- L정밀에서 공장장으로 근무 중인 김철수씨는 오랜 경력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려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장임대부터 장비구입, 기타 구성과 같은 초기 예산이 너무 높아 대출 및 자본 확보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 위와 같은 사례의 경우, ㈜연합CNC에서 운영 중인 CFS(서비스이용 방식)사용하면, On-Premise(전통적인 방식) 대비 약 95% 예산을 절감하여
자신만의 제조업 창업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중대형규모 T정밀을 운영하는 박영수대표는 대기업 L전자의 신규 사업계약을 위해 경쟁입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경쟁사들과 T정밀은 정량적 (기업규모, 사업실적, 금융상태 등)으로는 비슷한 수준이며,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는 납품가 조정이 불가피 했습니다. 또한 L전자와 계약 체결 후 생산장비 6대 추가 확보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결과적으로 대기업 L전자와 계약은 체결되었으나 ROI(비용 대비 수익비율)은 겨우 넘겼습니다.
이런 사례의 경우 CFS를 사용하면 좀 더 이윤을 창출 할 수 있을까요?

- ㈜연합CNC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겠습니다. 먼저 T정밀은 생산장비 6대 중 2대만 추가 확보하시고 나머지는 Cloud Factory Services 중 CFS_M_N_N32(신품32형)*4sp를 신청합니다.(Service 이용 제약사항으로 생산 장비는 기업 당 최대 4대만 사용 가능합니다.) 그리고 필수사항인 CFS_WS(장비설치공간 사용), CFS_AC(공간 관리비)와 선택사항인 CFS_AS_T(생산 세팅 기술지원)을 이용하여 T정밀과 CFS를 Hybrid(병행) 하여 제품을 생산을 진행 합니다. T정밀과 CFS통해 동시 생산 진행이 불가할 경우, FS_M_N_N32*4sp+CFS_M_U_N32*2sp(중고32형)과 CFS_OT(검수실, 검수장비 사용),CFS_ST(제품보관공간 사용)를 이용하여 TCO(Total Cost of Ownership: 총괄 소유 비용)을 줄여 납품가에 반영 후 입찰경쟁 시, 납품가의 대한 경쟁력 확보와 기존 방식보다 더 높은 ROI(비용 대비 수익비율)을 만들 수 있습니다.